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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 대통령 선거
中 인민일보, 1면에 시진핑의 윤석열 당선 축전 실어
입력 2022.03.12 (09:05) 수정 2022.03.12 (09:12) 국제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보낸 시진핑 국가 주석의 축전을 12일자 1면에 실었습니다.

인민일보는 1면 상단에 '시진핑, 한국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에게 축전을 보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축전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시 주석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통해 11일 윤 당선인에게 전달한 축전에서 "올해는 중한 양국관계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수교의 초심을 굳게 지키고 우호협력을 심화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촉진해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복지를 가져다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민일보는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도 지면상의 같은 위치에 시 주석의 축전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민망 캡처]
  • 中 인민일보, 1면에 시진핑의 윤석열 당선 축전 실어
    • 입력 2022-03-12 09:05:46
    • 수정2022-03-12 09:12:59
    국제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보낸 시진핑 국가 주석의 축전을 12일자 1면에 실었습니다.

인민일보는 1면 상단에 '시진핑, 한국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에게 축전을 보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축전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시 주석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통해 11일 윤 당선인에게 전달한 축전에서 "올해는 중한 양국관계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수교의 초심을 굳게 지키고 우호협력을 심화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촉진해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복지를 가져다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민일보는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도 지면상의 같은 위치에 시 주석의 축전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민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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