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4일부터 일반 병실서 코로나19 환자 진료
입력 2022.03.12 (22:07)
수정 2022.03.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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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침에 따라 전남도가 오는 14일부터 일반 병실에서도 코로나 환자 진료를 허용하고, 응급과 특수환자의 이송 체계를 변경했습니다.
이에따라 음압·격리실이 아닌 일반병실 등에서도 감염관리 장비를 갖추고 소독·환기 등 조건이 갖춰지면 코로나 환자 진료가 가능하고 입원시에도 음압 격리실이나 일반 병실 배정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음압·격리실이 아닌 일반병실 등에서도 감염관리 장비를 갖추고 소독·환기 등 조건이 갖춰지면 코로나 환자 진료가 가능하고 입원시에도 음압 격리실이나 일반 병실 배정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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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14일부터 일반 병실서 코로나19 환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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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22:07:45
- 수정2022-03-12 22:19:03

정부 방침에 따라 전남도가 오는 14일부터 일반 병실에서도 코로나 환자 진료를 허용하고, 응급과 특수환자의 이송 체계를 변경했습니다.
이에따라 음압·격리실이 아닌 일반병실 등에서도 감염관리 장비를 갖추고 소독·환기 등 조건이 갖춰지면 코로나 환자 진료가 가능하고 입원시에도 음압 격리실이나 일반 병실 배정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음압·격리실이 아닌 일반병실 등에서도 감염관리 장비를 갖추고 소독·환기 등 조건이 갖춰지면 코로나 환자 진료가 가능하고 입원시에도 음압 격리실이나 일반 병실 배정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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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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