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폐막…한국, 노메달
입력 2022.03.13 (19:07)
수정 2022.03.13 (1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이 열흘 동안 일정을 마치고 오늘 밤 폐막식을 합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제외한 46개국 천 5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 중국이 사상 첫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러시아의 침공에도 출전한 우크라이나가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6개 모든 종목에 80여 명이 참가한 우리 선수단은 지난 소치 대회 이후 8년 만에 메달 없이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제외한 46개국 천 5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 중국이 사상 첫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러시아의 침공에도 출전한 우크라이나가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6개 모든 종목에 80여 명이 참가한 우리 선수단은 지난 소치 대회 이후 8년 만에 메달 없이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폐막…한국, 노메달
-
- 입력 2022-03-13 19:07:47
- 수정2022-03-13 19:10:38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이 열흘 동안 일정을 마치고 오늘 밤 폐막식을 합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제외한 46개국 천 5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 중국이 사상 첫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러시아의 침공에도 출전한 우크라이나가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6개 모든 종목에 80여 명이 참가한 우리 선수단은 지난 소치 대회 이후 8년 만에 메달 없이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제외한 46개국 천 5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 중국이 사상 첫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러시아의 침공에도 출전한 우크라이나가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6개 모든 종목에 80여 명이 참가한 우리 선수단은 지난 소치 대회 이후 8년 만에 메달 없이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