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공예주간 조직위 출범…위원장에 김종규 이사장
입력 2022.03.14 (10:40)
수정 2022.03.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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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2022 공예주간(Korea CraftWeek 2022)'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 조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장에는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선임됐습니다. 김종규 이사장은 다양한 문화예술과 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 지킴이이자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실천해 온 대표적 기업가로 2021년 공예주간 조직위원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김종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공예'와 함께 하는 일상으로의 회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지금, 전시, 마켓, 체험이라는 값진 경험을 통해 올바른 공예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이번 2022 공예주간이 우리 민족에게 흐르는 공예 DNA를 알리는 공예 축제이자, 오래 기억되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위원장에는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장이 선임됐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공예주간'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공예인들과 함께 전시, 체험, 판매, 지역 연계 행사 등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공예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공예문화축제입니다.
2022년 공예주간은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 문화역서울284를 중심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예주간 공식 누리집(www.kcdf.kr/craftweek)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위원장에는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선임됐습니다. 김종규 이사장은 다양한 문화예술과 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 지킴이이자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실천해 온 대표적 기업가로 2021년 공예주간 조직위원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김종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공예'와 함께 하는 일상으로의 회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지금, 전시, 마켓, 체험이라는 값진 경험을 통해 올바른 공예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이번 2022 공예주간이 우리 민족에게 흐르는 공예 DNA를 알리는 공예 축제이자, 오래 기억되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위원장에는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장이 선임됐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공예주간'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공예인들과 함께 전시, 체험, 판매, 지역 연계 행사 등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공예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공예문화축제입니다.
2022년 공예주간은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 문화역서울284를 중심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예주간 공식 누리집(www.kcdf.kr/craftweek)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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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공예주간 조직위 출범…위원장에 김종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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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4 10:40:19
- 수정2022-03-14 10:46:1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2022 공예주간(Korea CraftWeek 2022)'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 조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장에는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선임됐습니다. 김종규 이사장은 다양한 문화예술과 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 지킴이이자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실천해 온 대표적 기업가로 2021년 공예주간 조직위원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김종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공예'와 함께 하는 일상으로의 회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지금, 전시, 마켓, 체험이라는 값진 경험을 통해 올바른 공예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이번 2022 공예주간이 우리 민족에게 흐르는 공예 DNA를 알리는 공예 축제이자, 오래 기억되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위원장에는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장이 선임됐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공예주간'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공예인들과 함께 전시, 체험, 판매, 지역 연계 행사 등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공예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공예문화축제입니다.
2022년 공예주간은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 문화역서울284를 중심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예주간 공식 누리집(www.kcdf.kr/craftweek)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위원장에는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선임됐습니다. 김종규 이사장은 다양한 문화예술과 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 지킴이이자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실천해 온 대표적 기업가로 2021년 공예주간 조직위원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김종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공예'와 함께 하는 일상으로의 회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지금, 전시, 마켓, 체험이라는 값진 경험을 통해 올바른 공예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이번 2022 공예주간이 우리 민족에게 흐르는 공예 DNA를 알리는 공예 축제이자, 오래 기억되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위원장에는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장이 선임됐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공예주간'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공예인들과 함께 전시, 체험, 판매, 지역 연계 행사 등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공예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공예문화축제입니다.
2022년 공예주간은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 문화역서울284를 중심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예주간 공식 누리집(www.kcdf.kr/craftweek)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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