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확진자 2만 2천명 돌파
입력 2022.03.15 (09:55)
수정 2022.03.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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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와 전남의 일일 확진자가 그제보다 3천여 명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집단 감염 등으로 1만 천 173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1만 천 454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광주전남의 전체 확진자는 2만 2천 6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광주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35만 8382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집단 감염 등으로 1만 천 173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1만 천 454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광주전남의 전체 확진자는 2만 2천 6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광주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35만 838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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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전남 확진자 2만 2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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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5 09:55:52
- 수정2022-03-15 10:51:53
어제 광주와 전남의 일일 확진자가 그제보다 3천여 명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집단 감염 등으로 1만 천 173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1만 천 454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광주전남의 전체 확진자는 2만 2천 6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광주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35만 8382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집단 감염 등으로 1만 천 173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1만 천 454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광주전남의 전체 확진자는 2만 2천 6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광주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35만 838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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