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대한방직 터에 ‘디지털 디즈니랜드’ 조성”

입력 2022.03.16 (22:30) 수정 2022.03.16 (2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장이 대한방직 터 개발 관련 공약을 내놨습니다.

조 전 원장은 대한방식 터에 메타버스 등 디지털 중심의 테마파크인 '디지털 디즈니랜드'를 조성해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대한방직 터를 소유하고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민간사업자가 익스트림타워 우선 완공으로 추진 의지를 보여줄 것과 시민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지훈 “대한방직 터에 ‘디지털 디즈니랜드’ 조성”
    • 입력 2022-03-16 22:30:50
    • 수정2022-03-16 22:33:25
    뉴스9(전주)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장이 대한방직 터 개발 관련 공약을 내놨습니다.

조 전 원장은 대한방식 터에 메타버스 등 디지털 중심의 테마파크인 '디지털 디즈니랜드'를 조성해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대한방직 터를 소유하고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민간사업자가 익스트림타워 우선 완공으로 추진 의지를 보여줄 것과 시민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