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불상 소유권 분쟁’ 일본 사찰 적극 대응
입력 2022.03.20 (21:39)
수정 2022.03.20 (22: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절도범에 의해 국내로 들어온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에 대한 제자리찾기 소송과 관련해 일본 사찰 측이 적극 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일 불상 소유권 분쟁’ 일본 사찰 적극 대응
-
- 입력 2022-03-20 21:39:19
- 수정2022-03-20 22:42:38
절도범에 의해 국내로 들어온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에 대한 제자리찾기 소송과 관련해 일본 사찰 측이 적극 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
유진환 기자 miru@kbs.co.kr
유진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