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에 주차한 채 잠든 20대 남성 마약 검사 해보니 ‘양성’
입력 2022.03.20 (23:07)
수정 2022.03.20 (23: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ata/news/2022/03/20/20220320_xmg73Z.jpg)
차 안에서 잠이 든 채 발견된 20대 남성이, 마약 양성 반응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20일) 송파구 대로변에 세워진 차 안에서 잠 든 20대 남성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0시 20분쯤 송파구 잠실동 대로변에 A 씨가 차를 대고 잠들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술 냄새가 나지 않자 마약 간이 검사를 했고,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검사 결과를 받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20일) 송파구 대로변에 세워진 차 안에서 잠 든 20대 남성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0시 20분쯤 송파구 잠실동 대로변에 A 씨가 차를 대고 잠들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술 냄새가 나지 않자 마약 간이 검사를 했고,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검사 결과를 받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로변에 주차한 채 잠든 20대 남성 마약 검사 해보니 ‘양성’
-
- 입력 2022-03-20 23:07:48
- 수정2022-03-20 23:42:10
![](/data/news/2022/03/20/20220320_xmg73Z.jpg)
차 안에서 잠이 든 채 발견된 20대 남성이, 마약 양성 반응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20일) 송파구 대로변에 세워진 차 안에서 잠 든 20대 남성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0시 20분쯤 송파구 잠실동 대로변에 A 씨가 차를 대고 잠들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술 냄새가 나지 않자 마약 간이 검사를 했고,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검사 결과를 받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20일) 송파구 대로변에 세워진 차 안에서 잠 든 20대 남성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0시 20분쯤 송파구 잠실동 대로변에 A 씨가 차를 대고 잠들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술 냄새가 나지 않자 마약 간이 검사를 했고,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검사 결과를 받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최혜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