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문제로 흉기 휘두른 30대 군인 체포
입력 2022.03.20 (23:07)
수정 2022.03.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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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2/03/20/20220320_UfqqDZ.jpg)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20일) 30대 군인 A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새벽 1시 10분쯤 금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웃인 2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이날도 층간소음 때문에 주차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20일) 30대 군인 A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새벽 1시 10분쯤 금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웃인 2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이날도 층간소음 때문에 주차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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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 문제로 흉기 휘두른 30대 군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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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0 23:07:49
- 수정2022-03-20 2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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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20일) 30대 군인 A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새벽 1시 10분쯤 금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웃인 2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이날도 층간소음 때문에 주차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20일) 30대 군인 A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새벽 1시 10분쯤 금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웃인 2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이날도 층간소음 때문에 주차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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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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