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2만 4,336명…병상가동률 48.4%
입력 2022.03.21 (10:15)
수정 2022.03.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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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새벽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4천336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8천8백여 명, 김해 4천5백여 명, 진주 2천8백여 명, 거제 천4백여 명 등입니다.
이후 어제(20일) 오후 4시 30분 집계에서도 9천4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재택치료자는 19만 4천여 명이며, 코로나19 병상가동률은 48.4%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8천8백여 명, 김해 4천5백여 명, 진주 2천8백여 명, 거제 천4백여 명 등입니다.
이후 어제(20일) 오후 4시 30분 집계에서도 9천4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재택치료자는 19만 4천여 명이며, 코로나19 병상가동률은 48.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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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2만 4,336명…병상가동률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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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1 1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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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새벽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4천336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8천8백여 명, 김해 4천5백여 명, 진주 2천8백여 명, 거제 천4백여 명 등입니다.
이후 어제(20일) 오후 4시 30분 집계에서도 9천4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재택치료자는 19만 4천여 명이며, 코로나19 병상가동률은 48.4%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8천8백여 명, 김해 4천5백여 명, 진주 2천8백여 명, 거제 천4백여 명 등입니다.
이후 어제(20일) 오후 4시 30분 집계에서도 9천4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재택치료자는 19만 4천여 명이며, 코로나19 병상가동률은 48.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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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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