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수사 1년…공직자 327명 적발
입력 2022.03.21 (21:48)
수정 2022.03.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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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이후 수사에 나선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가 지난 1년간 공직자 327명 등 모두 4천2백여 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송치된 인원 가운데 국회의원은 6명, 전직 군 장성 등 고위 공직자는 5명, 자치단체장은 3명, LH의 전현직 임직원은 61명이었습니다.
투기 유형 별로 보면 농사를 지을 생각이 없는데도 농지를 매입한 경우가 28%로 가장 많았고, 내부 정보를 부정하게 이용한 경우도 10%가량이었습니다.
송치된 인원 가운데 국회의원은 6명, 전직 군 장성 등 고위 공직자는 5명, 자치단체장은 3명, LH의 전현직 임직원은 61명이었습니다.
투기 유형 별로 보면 농사를 지을 생각이 없는데도 농지를 매입한 경우가 28%로 가장 많았고, 내부 정보를 부정하게 이용한 경우도 10%가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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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기’ 수사 1년…공직자 327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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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1 21:48:09
- 수정2022-03-21 21:53:1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2/03/21/230_5420472.jpg)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이후 수사에 나선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가 지난 1년간 공직자 327명 등 모두 4천2백여 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송치된 인원 가운데 국회의원은 6명, 전직 군 장성 등 고위 공직자는 5명, 자치단체장은 3명, LH의 전현직 임직원은 61명이었습니다.
투기 유형 별로 보면 농사를 지을 생각이 없는데도 농지를 매입한 경우가 28%로 가장 많았고, 내부 정보를 부정하게 이용한 경우도 10%가량이었습니다.
송치된 인원 가운데 국회의원은 6명, 전직 군 장성 등 고위 공직자는 5명, 자치단체장은 3명, LH의 전현직 임직원은 61명이었습니다.
투기 유형 별로 보면 농사를 지을 생각이 없는데도 농지를 매입한 경우가 28%로 가장 많았고, 내부 정보를 부정하게 이용한 경우도 10%가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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