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로 만취 역주행 20대 운전자 입건
입력 2022.03.21 (22:07)
수정 2022.03.2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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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는 음주 상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한 24 살 A씨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평택 제천간 고속도로, 안성에서 음성까지 23km 가량을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A 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의 두배 이상인 0.177%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평택 제천간 고속도로, 안성에서 음성까지 23km 가량을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A 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의 두배 이상인 0.177%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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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제천고속도로 만취 역주행 20대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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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1 22:07:54
- 수정2022-03-22 04:56:00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는 음주 상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한 24 살 A씨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평택 제천간 고속도로, 안성에서 음성까지 23km 가량을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A 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의 두배 이상인 0.177%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평택 제천간 고속도로, 안성에서 음성까지 23km 가량을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A 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의 두배 이상인 0.177%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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