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남부시장 가설점포 없애고 여행자거리 추진
입력 2022.03.23 (07:39)
수정 2022.03.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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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전통시장인 남부시장의 가설점포 거리를 이달 말까지 철거하고 여행자 거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부시장 시작 지점인 싸전다리에서 매곡교 방향까지 백2십 미터 구간이 해당합니다.
15억 원을 들여 가설점포를 철거한 뒤 폭 5∼6미터의 보행자 도로를 만들고 전선과 통신선로는 지중화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여행자 거리가 한옥마을 중심의 전주 관광 외연을 남부시장과 서학동 예술마을, 완산칠봉 꽃동산 등의 구도심으로 확장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부시장 시작 지점인 싸전다리에서 매곡교 방향까지 백2십 미터 구간이 해당합니다.
15억 원을 들여 가설점포를 철거한 뒤 폭 5∼6미터의 보행자 도로를 만들고 전선과 통신선로는 지중화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여행자 거리가 한옥마을 중심의 전주 관광 외연을 남부시장과 서학동 예술마을, 완산칠봉 꽃동산 등의 구도심으로 확장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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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남부시장 가설점포 없애고 여행자거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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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3 07:39:40
- 수정2022-03-23 08:52:2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2/03/23/60_5421703.jpg)
전주시는 전통시장인 남부시장의 가설점포 거리를 이달 말까지 철거하고 여행자 거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부시장 시작 지점인 싸전다리에서 매곡교 방향까지 백2십 미터 구간이 해당합니다.
15억 원을 들여 가설점포를 철거한 뒤 폭 5∼6미터의 보행자 도로를 만들고 전선과 통신선로는 지중화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여행자 거리가 한옥마을 중심의 전주 관광 외연을 남부시장과 서학동 예술마을, 완산칠봉 꽃동산 등의 구도심으로 확장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부시장 시작 지점인 싸전다리에서 매곡교 방향까지 백2십 미터 구간이 해당합니다.
15억 원을 들여 가설점포를 철거한 뒤 폭 5∼6미터의 보행자 도로를 만들고 전선과 통신선로는 지중화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여행자 거리가 한옥마을 중심의 전주 관광 외연을 남부시장과 서학동 예술마을, 완산칠봉 꽃동산 등의 구도심으로 확장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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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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