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6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개최
입력 2022.03.23 (07:56)
수정 2022.03.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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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제16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과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는 반도체와 전자회로,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화학소재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시설로 내년 하반기에 준공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화학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면 연간 매출 3천억 원에 일자리 200개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는 반도체와 전자회로,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화학소재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시설로 내년 하반기에 준공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화학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면 연간 매출 3천억 원에 일자리 200개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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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제16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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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3 07:56:22
- 수정2022-03-23 0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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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제16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과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는 반도체와 전자회로,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화학소재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시설로 내년 하반기에 준공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화학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면 연간 매출 3천억 원에 일자리 200개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는 반도체와 전자회로,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화학소재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시설로 내년 하반기에 준공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화학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면 연간 매출 3천억 원에 일자리 200개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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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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