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개발 소방호스배낭 특허 등록 완료
입력 2022.03.23 (20:12)
수정 2022.03.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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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남소방본부가 자체 개발한 소방호스배낭이 특허 등록을 마쳤습니다.
특허 출원 후 6달 만으로 지난달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최종적으로 특허증이 발급됐습니다.
특허 등록이 마무리 됨에 따라 소방본부는 상용화와 알선 소방서 보급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소방호스배낭은 산림이나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 배낭처럼 메고 걸어가면 자동으로 소방호스가 나오는 장비입니다.
특허 출원 후 6달 만으로 지난달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최종적으로 특허증이 발급됐습니다.
특허 등록이 마무리 됨에 따라 소방본부는 상용화와 알선 소방서 보급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소방호스배낭은 산림이나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 배낭처럼 메고 걸어가면 자동으로 소방호스가 나오는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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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소방본부 개발 소방호스배낭 특허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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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3 20:12:08
- 수정2022-03-23 20:17:29
지난해 충남소방본부가 자체 개발한 소방호스배낭이 특허 등록을 마쳤습니다.
특허 출원 후 6달 만으로 지난달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최종적으로 특허증이 발급됐습니다.
특허 등록이 마무리 됨에 따라 소방본부는 상용화와 알선 소방서 보급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소방호스배낭은 산림이나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 배낭처럼 메고 걸어가면 자동으로 소방호스가 나오는 장비입니다.
특허 출원 후 6달 만으로 지난달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최종적으로 특허증이 발급됐습니다.
특허 등록이 마무리 됨에 따라 소방본부는 상용화와 알선 소방서 보급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소방호스배낭은 산림이나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 배낭처럼 메고 걸어가면 자동으로 소방호스가 나오는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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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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