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달성 사저 입주…“대한민국 발전에 힘 보탤 것”
입력 2022.03.24 (19:40)
수정 2022.03.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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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 달성군 사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10분 가량의 짧은 담화를 통해 고향인 대구의 도약과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5년의 시간은 무척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며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대구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견뎌냈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한다며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5년의 시간은 무척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며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대구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견뎌냈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한다며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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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달성 사저 입주…“대한민국 발전에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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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4 19:40:46
- 수정2022-03-24 19:56:3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2/03/24/150_5423482.jpg)
오늘 대구 달성군 사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10분 가량의 짧은 담화를 통해 고향인 대구의 도약과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5년의 시간은 무척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며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대구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견뎌냈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한다며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5년의 시간은 무척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며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대구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견뎌냈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한다며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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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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