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선미촌 도시재생민관협의회 출범
입력 2022.03.24 (19:50)
수정 2022.03.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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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였던 전주 선미촌의 기능 전환을 이끌어온 선미촌 정비 민관협의회가 선미촌 도시재생 민관협의회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선미촌 도시재생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말 선미촌 안에서 성매매업소 영업이 사실상 중단됐다며 앞으로 성평등복합문화공간과 정원숲 조성, '새활용센터 다시 봄'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선미촌 재생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선미촌 도시재생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말 선미촌 안에서 성매매업소 영업이 사실상 중단됐다며 앞으로 성평등복합문화공간과 정원숲 조성, '새활용센터 다시 봄'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선미촌 재생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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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선미촌 도시재생민관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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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4 19:50:20
- 수정2022-03-24 20:07:45
성매매집결지였던 전주 선미촌의 기능 전환을 이끌어온 선미촌 정비 민관협의회가 선미촌 도시재생 민관협의회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선미촌 도시재생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말 선미촌 안에서 성매매업소 영업이 사실상 중단됐다며 앞으로 성평등복합문화공간과 정원숲 조성, '새활용센터 다시 봄'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선미촌 재생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선미촌 도시재생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말 선미촌 안에서 성매매업소 영업이 사실상 중단됐다며 앞으로 성평등복합문화공간과 정원숲 조성, '새활용센터 다시 봄'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선미촌 재생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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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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