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민단체 “정치권, 지방선거 ‘개혁 공천’ 해야”
입력 2022.03.24 (21:53)
수정 2022.03.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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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가 오늘 청주 성안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에 '개혁 공천'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대선에서 확인된 정치 불신과 혐오의 책임은 정치권에 있다며, 개혁을 통해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과 청년 30% 이상 공천, 기초의원 선거 다당제 기틀 마련, 대통령선거 결선 투표제 등 개혁 과제를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대선에서 확인된 정치 불신과 혐오의 책임은 정치권에 있다며, 개혁을 통해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과 청년 30% 이상 공천, 기초의원 선거 다당제 기틀 마련, 대통령선거 결선 투표제 등 개혁 과제를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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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시민단체 “정치권, 지방선거 ‘개혁 공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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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4 21:53:41
- 수정2022-03-24 21:58:10
충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가 오늘 청주 성안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에 '개혁 공천'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대선에서 확인된 정치 불신과 혐오의 책임은 정치권에 있다며, 개혁을 통해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과 청년 30% 이상 공천, 기초의원 선거 다당제 기틀 마련, 대통령선거 결선 투표제 등 개혁 과제를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대선에서 확인된 정치 불신과 혐오의 책임은 정치권에 있다며, 개혁을 통해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과 청년 30% 이상 공천, 기초의원 선거 다당제 기틀 마련, 대통령선거 결선 투표제 등 개혁 과제를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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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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