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충북경찰, 차량 번호판 훼손 특별 단속

입력 2022.03.24 (21:54) 수정 2022.03.24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충청북도경찰청이 오늘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에서 차량번호판 훼손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확인된 차량 번호판 훼손 건수가 1,300여 건으로 전년보다 8배 이상 늘었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번호판 훼손 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로공사-충북경찰, 차량 번호판 훼손 특별 단속
    • 입력 2022-03-24 21:54:27
    • 수정2022-03-24 21:58:11
    뉴스9(청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충청북도경찰청이 오늘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에서 차량번호판 훼손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확인된 차량 번호판 훼손 건수가 1,300여 건으로 전년보다 8배 이상 늘었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번호판 훼손 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