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학력평가’ 충북 3만 천여 명 응시
입력 2022.03.24 (21:55)
수정 2022.03.24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늘 실시돼 충북에서도 고등학생 3만 천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온라인에서 시험을 치른 가운데, 1교시 시작부터 접속량이 폭주해 평가 사이트가 한때 마비됐습니다.
성적은 다음 달 14일에 나오고, 재택 온라인 응시생의 성적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온라인에서 시험을 치른 가운데, 1교시 시작부터 접속량이 폭주해 평가 사이트가 한때 마비됐습니다.
성적은 다음 달 14일에 나오고, 재택 온라인 응시생의 성적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연합학력평가’ 충북 3만 천여 명 응시
-
- 입력 2022-03-24 21:55:46
- 수정2022-03-24 21:58:11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늘 실시돼 충북에서도 고등학생 3만 천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온라인에서 시험을 치른 가운데, 1교시 시작부터 접속량이 폭주해 평가 사이트가 한때 마비됐습니다.
성적은 다음 달 14일에 나오고, 재택 온라인 응시생의 성적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온라인에서 시험을 치른 가운데, 1교시 시작부터 접속량이 폭주해 평가 사이트가 한때 마비됐습니다.
성적은 다음 달 14일에 나오고, 재택 온라인 응시생의 성적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