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산림 바이오센터, 옥천에 문 열어
입력 2022.03.24 (21:56)
수정 2022.03.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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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원면에 조성된 충청북도 산림 바이오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1,800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종자 품질 검사실, 식물조직 배양실, 유전자 분석실 등을 갖췄습니다.
센터는 앞으로 산림 수종 대량 증식과 신소재 연구, 우량종자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800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종자 품질 검사실, 식물조직 배양실, 유전자 분석실 등을 갖췄습니다.
센터는 앞으로 산림 수종 대량 증식과 신소재 연구, 우량종자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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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산림 바이오센터, 옥천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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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4 21:56:36
- 수정2022-03-24 21:58:50
옥천군 이원면에 조성된 충청북도 산림 바이오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1,800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종자 품질 검사실, 식물조직 배양실, 유전자 분석실 등을 갖췄습니다.
센터는 앞으로 산림 수종 대량 증식과 신소재 연구, 우량종자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800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종자 품질 검사실, 식물조직 배양실, 유전자 분석실 등을 갖췄습니다.
센터는 앞으로 산림 수종 대량 증식과 신소재 연구, 우량종자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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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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