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새벽 0시쯤 전남 영암군 서호면 한 마을 주택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집주인 89살 양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67㎡ 규모의 집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불은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집주인 89살 양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67㎡ 규모의 집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불은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암 주택 화재…80대 집주인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22-03-26 10:38:24
오늘(26) 새벽 0시쯤 전남 영암군 서호면 한 마을 주택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집주인 89살 양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67㎡ 규모의 집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불은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집주인 89살 양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67㎡ 규모의 집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불은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호 기자 kh@kbs.co.kr
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