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가구 규모 6차 공공·민간 사전청약 29일 모집공고
입력 2022.03.27 (11:01)
수정 2022.03.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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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총 4,500가구 규모의 6차 공공·민간 사전청약이 접수에 들어갑니다.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인천영종과 평택고덕에서 모두 1,316가구가 공급됩니다. 특히 평택고덕은 공공분양 사전청약 최초로 전국구 청약이 가능합니다.
추정분양가는 3억 원 안팎으로 3.3㎡당 추정분양가는 인천영종이 1,005만 원, 평택고덕은 1,410만 원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영종은 수도권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고 평택고덕은 전체 물량의 50%가 전국에 배정되는만큼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민간분양주택은 파주운정3, 평택고덕, 양주회천, 인천가정2, 김해진례, 광주선운2에서 모두 3,214가구가 시장에 나옵니다.
국토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민간분양 물량의 92%를 전용면적 84㎡ 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정분양가 산정 결과 파주운정3은 평형별 3~5억 원대, 평택고덕은 4~5억 원대, 양주회천은 4억 원대, 인천가정2는 5억 원대, 김해진례는 3억 원대, 광주선운2는 4억 원대 등으로 대체로 인근 시세의 80% 안팎 수준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인천영종과 평택고덕에서 모두 1,316가구가 공급됩니다. 특히 평택고덕은 공공분양 사전청약 최초로 전국구 청약이 가능합니다.
추정분양가는 3억 원 안팎으로 3.3㎡당 추정분양가는 인천영종이 1,005만 원, 평택고덕은 1,410만 원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영종은 수도권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고 평택고덕은 전체 물량의 50%가 전국에 배정되는만큼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민간분양주택은 파주운정3, 평택고덕, 양주회천, 인천가정2, 김해진례, 광주선운2에서 모두 3,214가구가 시장에 나옵니다.
국토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민간분양 물량의 92%를 전용면적 84㎡ 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정분양가 산정 결과 파주운정3은 평형별 3~5억 원대, 평택고덕은 4~5억 원대, 양주회천은 4억 원대, 인천가정2는 5억 원대, 김해진례는 3억 원대, 광주선운2는 4억 원대 등으로 대체로 인근 시세의 80% 안팎 수준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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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0가구 규모 6차 공공·민간 사전청약 29일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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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7 11:01:29
- 수정2022-03-27 11:08:47
오는 2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총 4,500가구 규모의 6차 공공·민간 사전청약이 접수에 들어갑니다.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인천영종과 평택고덕에서 모두 1,316가구가 공급됩니다. 특히 평택고덕은 공공분양 사전청약 최초로 전국구 청약이 가능합니다.
추정분양가는 3억 원 안팎으로 3.3㎡당 추정분양가는 인천영종이 1,005만 원, 평택고덕은 1,410만 원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영종은 수도권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고 평택고덕은 전체 물량의 50%가 전국에 배정되는만큼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민간분양주택은 파주운정3, 평택고덕, 양주회천, 인천가정2, 김해진례, 광주선운2에서 모두 3,214가구가 시장에 나옵니다.
국토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민간분양 물량의 92%를 전용면적 84㎡ 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정분양가 산정 결과 파주운정3은 평형별 3~5억 원대, 평택고덕은 4~5억 원대, 양주회천은 4억 원대, 인천가정2는 5억 원대, 김해진례는 3억 원대, 광주선운2는 4억 원대 등으로 대체로 인근 시세의 80% 안팎 수준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인천영종과 평택고덕에서 모두 1,316가구가 공급됩니다. 특히 평택고덕은 공공분양 사전청약 최초로 전국구 청약이 가능합니다.
추정분양가는 3억 원 안팎으로 3.3㎡당 추정분양가는 인천영종이 1,005만 원, 평택고덕은 1,410만 원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영종은 수도권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고 평택고덕은 전체 물량의 50%가 전국에 배정되는만큼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민간분양주택은 파주운정3, 평택고덕, 양주회천, 인천가정2, 김해진례, 광주선운2에서 모두 3,214가구가 시장에 나옵니다.
국토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민간분양 물량의 92%를 전용면적 84㎡ 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정분양가 산정 결과 파주운정3은 평형별 3~5억 원대, 평택고덕은 4~5억 원대, 양주회천은 4억 원대, 인천가정2는 5억 원대, 김해진례는 3억 원대, 광주선운2는 4억 원대 등으로 대체로 인근 시세의 80% 안팎 수준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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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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