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코로나19 확진…4월 2일까지 격리
입력 2022.03.27 (18:59)
수정 2022.03.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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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늘(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오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오는 4월 2일 24시까지 7일간 격리와 치료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 유 부총리의 업무는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대신하지만, 중요하고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유 부총리가 온라인과 전화 등을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내일(28일) 서울 여의도여고 방문과 모레(29일) 한국교육환경보호원 방문 등 유 부총리의 현장방문 일정은 모두 취소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오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오는 4월 2일 24시까지 7일간 격리와 치료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 유 부총리의 업무는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대신하지만, 중요하고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유 부총리가 온라인과 전화 등을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내일(28일) 서울 여의도여고 방문과 모레(29일) 한국교육환경보호원 방문 등 유 부총리의 현장방문 일정은 모두 취소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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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부총리 코로나19 확진…4월 2일까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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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7 18:59:21
- 수정2022-03-27 19:04:59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늘(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오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오는 4월 2일 24시까지 7일간 격리와 치료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 유 부총리의 업무는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대신하지만, 중요하고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유 부총리가 온라인과 전화 등을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내일(28일) 서울 여의도여고 방문과 모레(29일) 한국교육환경보호원 방문 등 유 부총리의 현장방문 일정은 모두 취소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오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오는 4월 2일 24시까지 7일간 격리와 치료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 유 부총리의 업무는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대신하지만, 중요하고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유 부총리가 온라인과 전화 등을 통해 관련 업무를 처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내일(28일) 서울 여의도여고 방문과 모레(29일) 한국교육환경보호원 방문 등 유 부총리의 현장방문 일정은 모두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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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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