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3,540명 확진…재택 치료자 8만 8천 명
입력 2022.03.27 (21:29)
수정 2022.03.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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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540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최근 일주일간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가장 적은 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06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가장 많았고, 충주 617명, 제천 398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6명, 재택 치료 환자는 8만 8천여 명입니다.
이는 최근 일주일간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가장 적은 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06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가장 많았고, 충주 617명, 제천 398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6명, 재택 치료 환자는 8만 8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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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오늘 3,540명 확진…재택 치료자 8만 8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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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7 21:29:33
- 수정2022-03-27 22:28:24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540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최근 일주일간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가장 적은 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06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가장 많았고, 충주 617명, 제천 398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6명, 재택 치료 환자는 8만 8천여 명입니다.
이는 최근 일주일간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가장 적은 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06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가장 많았고, 충주 617명, 제천 398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6명, 재택 치료 환자는 8만 8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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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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