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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빙기 급경사지 2,500여 곳 현장 점검
입력 2022.03.27 (22:06) 수정 2022.03.27 (22:31) 뉴스9(춘천)
강원도가 다음 달 15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을 현장 점검합니다.
이에 따라, 18개 시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도내 급경사지 2,500여 곳에서 낙석과 누수, 균열 등을 살핍니다.
또, 위험 요인은 응급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강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18개 시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도내 급경사지 2,500여 곳에서 낙석과 누수, 균열 등을 살핍니다.
또, 위험 요인은 응급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강할 계획입니다.
- 강원도, 해빙기 급경사지 2,500여 곳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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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7 22:06:34
- 수정2022-03-27 22:31:38

강원도가 다음 달 15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을 현장 점검합니다.
이에 따라, 18개 시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도내 급경사지 2,500여 곳에서 낙석과 누수, 균열 등을 살핍니다.
또, 위험 요인은 응급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강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18개 시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도내 급경사지 2,500여 곳에서 낙석과 누수, 균열 등을 살핍니다.
또, 위험 요인은 응급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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