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동해안 산불 진화 인력·피해 주민 심리지원
입력 2022.03.27 (22:09)
수정 2022.03.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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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가 트라우마센터가 다음 달(4월)부터 11월까지 강원 삼척과 경북 울진 산불 진화인력과 피해주민의 정신적 외상 극복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지원에서는 국립숲체원과 국립 치유의 숲 등 전국의 15개 산림복지시설에서 명상과 숲길 걷기, 차 테라피 등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인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평가와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전문가 심리 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에서는 국립숲체원과 국립 치유의 숲 등 전국의 15개 산림복지시설에서 명상과 숲길 걷기, 차 테라피 등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인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평가와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전문가 심리 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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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동해안 산불 진화 인력·피해 주민 심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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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7 22:09:53
- 수정2022-03-27 22:31:39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가 트라우마센터가 다음 달(4월)부터 11월까지 강원 삼척과 경북 울진 산불 진화인력과 피해주민의 정신적 외상 극복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지원에서는 국립숲체원과 국립 치유의 숲 등 전국의 15개 산림복지시설에서 명상과 숲길 걷기, 차 테라피 등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인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평가와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전문가 심리 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에서는 국립숲체원과 국립 치유의 숲 등 전국의 15개 산림복지시설에서 명상과 숲길 걷기, 차 테라피 등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인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평가와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전문가 심리 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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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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