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로교통공단 등과 ‘시니어 일자리 사업’
입력 2022.03.27 (22:14)
수정 2022.03.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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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도로교통공단,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등과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안전활동 사업단과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도우미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600여 명의 노인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이들 기관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안전활동 사업단과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도우미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600여 명의 노인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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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도로교통공단 등과 ‘시니어 일자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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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7 22:14:29
- 수정2022-03-27 22:28:02

부산시가 도로교통공단,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등과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안전활동 사업단과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도우미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600여 명의 노인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이들 기관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안전활동 사업단과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도우미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600여 명의 노인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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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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