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2년차 대결

⊙기자: 올스타전을 앞두고 NBA 1, 2년차끼리 벌인 대결, 르브론 제임스와 카메룬 앤소니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호흡입니다.
이어서 계속되는 제임스의 화려한 덩크쇼.
제임스는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 것을 분풀이라도 하듯 농구묘기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PGA 뷰익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18번홀 파5에서 데니얼 초프라의 3번째 샷이 기막힌 이글을 만들어냅니다.
경주 도중 갑자기 중심을 잃어버린 차 한 대 때문에 20여 대가 한꺼번에 충돌하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맙니다.
KBS뉴스 이정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