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신청사 설계 당선작 결정
입력 2022.03.28 (08:17)
수정 2022.03.28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북구에서 상주로 이전할 경북농업기술원 신청사 설계 당선작이 결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최종 당선작으로 우리나라 설계업체의 작품 '비욘드 호라이즌'을 선정했습니다.
당선작은 단지 계획과 시험포장의 유기적 결합, 전통 서원의 수평 지붕과 중정 마당 등을 건축물에 담았습니다.
경북도는 내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하반기까지 상주 사벌국면 일원에 69만6천㎡의 터에 연 면적 4만462㎡ 규모로 농업기술원을 지을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최종 당선작으로 우리나라 설계업체의 작품 '비욘드 호라이즌'을 선정했습니다.
당선작은 단지 계획과 시험포장의 유기적 결합, 전통 서원의 수평 지붕과 중정 마당 등을 건축물에 담았습니다.
경북도는 내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하반기까지 상주 사벌국면 일원에 69만6천㎡의 터에 연 면적 4만462㎡ 규모로 농업기술원을 지을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농업기술원 신청사 설계 당선작 결정
-
- 입력 2022-03-28 08:17:13
- 수정2022-03-28 08:25:30
대구 북구에서 상주로 이전할 경북농업기술원 신청사 설계 당선작이 결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최종 당선작으로 우리나라 설계업체의 작품 '비욘드 호라이즌'을 선정했습니다.
당선작은 단지 계획과 시험포장의 유기적 결합, 전통 서원의 수평 지붕과 중정 마당 등을 건축물에 담았습니다.
경북도는 내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하반기까지 상주 사벌국면 일원에 69만6천㎡의 터에 연 면적 4만462㎡ 규모로 농업기술원을 지을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최종 당선작으로 우리나라 설계업체의 작품 '비욘드 호라이즌'을 선정했습니다.
당선작은 단지 계획과 시험포장의 유기적 결합, 전통 서원의 수평 지붕과 중정 마당 등을 건축물에 담았습니다.
경북도는 내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하반기까지 상주 사벌국면 일원에 69만6천㎡의 터에 연 면적 4만462㎡ 규모로 농업기술원을 지을 계획입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