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51곳 확충
입력 2022.03.28 (08:18)
수정 2022.03.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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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합니다.
올해 민간, 가정 어린이집 51곳에 시설 재단장과 기자재 비용 등 79억 원을 지원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대구의 공공어린이집은 267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대구시는 올 연말까지 공보육 시설 이용률을 현재 36%에서 4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민간, 가정 어린이집 51곳에 시설 재단장과 기자재 비용 등 79억 원을 지원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대구의 공공어린이집은 267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대구시는 올 연말까지 공보육 시설 이용률을 현재 36%에서 4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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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51곳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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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08:18:42
- 수정2022-03-28 08:25:30
대구시가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합니다.
올해 민간, 가정 어린이집 51곳에 시설 재단장과 기자재 비용 등 79억 원을 지원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대구의 공공어린이집은 267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대구시는 올 연말까지 공보육 시설 이용률을 현재 36%에서 4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민간, 가정 어린이집 51곳에 시설 재단장과 기자재 비용 등 79억 원을 지원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대구의 공공어린이집은 267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대구시는 올 연말까지 공보육 시설 이용률을 현재 36%에서 4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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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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