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오늘 코로나19 재택 치료자 전담 센터 개소
입력 2022.03.28 (10:25)
수정 2022.03.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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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에 코로나19 재택 치료 환자를 전담할 단기 외래진료센터가 문을 엽니다.
충북대 병원은 오늘(28일) 병원 서관 호흡기 내과 자리에 코로나19 단기 외래진료센터를 마련해 재택 치료자의 대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료는 전화 예약 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환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전용 통로로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충북대 병원은 오늘(28일) 병원 서관 호흡기 내과 자리에 코로나19 단기 외래진료센터를 마련해 재택 치료자의 대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료는 전화 예약 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환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전용 통로로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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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병원, 오늘 코로나19 재택 치료자 전담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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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10:25:55
- 수정2022-03-28 10:36:19
충북대학교병원에 코로나19 재택 치료 환자를 전담할 단기 외래진료센터가 문을 엽니다.
충북대 병원은 오늘(28일) 병원 서관 호흡기 내과 자리에 코로나19 단기 외래진료센터를 마련해 재택 치료자의 대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료는 전화 예약 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환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전용 통로로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충북대 병원은 오늘(28일) 병원 서관 호흡기 내과 자리에 코로나19 단기 외래진료센터를 마련해 재택 치료자의 대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료는 전화 예약 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환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전용 통로로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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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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