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 시장 개방, CPTPP 협정 반대”
입력 2022.03.28 (21:57)
수정 2022.03.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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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22개 농·수·축산, 임업단체가 오늘(28일) 경남도청 앞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가입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CPTPP 협정이 발효될 경우 시장 개방으로 농어민의 생존권과 농·수·축산, 임업에 타격을 주게 되고, 굴욕적 체결이 될 것이 분명하다며 가입 추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CPTPP 협정이 발효될 경우 시장 개방으로 농어민의 생존권과 농·수·축산, 임업에 타격을 주게 되고, 굴욕적 체결이 될 것이 분명하다며 가입 추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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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축산 시장 개방, CPTPP 협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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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21:57:43
- 수정2022-03-28 22:04:31

경남지역 22개 농·수·축산, 임업단체가 오늘(28일) 경남도청 앞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가입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CPTPP 협정이 발효될 경우 시장 개방으로 농어민의 생존권과 농·수·축산, 임업에 타격을 주게 되고, 굴욕적 체결이 될 것이 분명하다며 가입 추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CPTPP 협정이 발효될 경우 시장 개방으로 농어민의 생존권과 농·수·축산, 임업에 타격을 주게 되고, 굴욕적 체결이 될 것이 분명하다며 가입 추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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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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