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설악동 재건사업 2024년까지 264억 원 투입
입력 2022.03.28 (23:52)
수정 2022.03.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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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오늘(28일) 열린 시의회 보고회에서 2024년까지 264억 원이 투입되는 설악동 재건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세부 사업 내용에는 설악동 B지구에 홍삼체험센터 재정비와 집라인 설치 등이 포함됐고, B지구 주차장과 C지구를 연결하는 799m 길이 스카이워크와 쌍천 출렁다리 조성 등도 함께 추진됩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4월) 1일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 계획을 확정해, 올 하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세부 사업 내용에는 설악동 B지구에 홍삼체험센터 재정비와 집라인 설치 등이 포함됐고, B지구 주차장과 C지구를 연결하는 799m 길이 스카이워크와 쌍천 출렁다리 조성 등도 함께 추진됩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4월) 1일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 계획을 확정해, 올 하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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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설악동 재건사업 2024년까지 264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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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23:52:01
- 수정2022-03-29 00:53:13

속초시가 오늘(28일) 열린 시의회 보고회에서 2024년까지 264억 원이 투입되는 설악동 재건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세부 사업 내용에는 설악동 B지구에 홍삼체험센터 재정비와 집라인 설치 등이 포함됐고, B지구 주차장과 C지구를 연결하는 799m 길이 스카이워크와 쌍천 출렁다리 조성 등도 함께 추진됩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4월) 1일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 계획을 확정해, 올 하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세부 사업 내용에는 설악동 B지구에 홍삼체험센터 재정비와 집라인 설치 등이 포함됐고, B지구 주차장과 C지구를 연결하는 799m 길이 스카이워크와 쌍천 출렁다리 조성 등도 함께 추진됩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4월) 1일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 계획을 확정해, 올 하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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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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