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산불 피해 송이 농가 특별 지원 건의
입력 2022.03.28 (23:52)
수정 2023.11.0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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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가 산불 피해를 본 송이 생산 농가에 대한 특별 지원 대책 마련을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했습니다.
삼척시의회는 오늘(28일) 건의문을 통해, 이달 초 산불로 삼척의 송이 생산 농가 37곳이 생업의 터전을 잃어버렸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1인당 40만 원 정도 생계지원비가 전부라며, 농산물처럼 임산물 피해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삼척시의회는 오늘(28일) 건의문을 통해, 이달 초 산불로 삼척의 송이 생산 농가 37곳이 생업의 터전을 잃어버렸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1인당 40만 원 정도 생계지원비가 전부라며, 농산물처럼 임산물 피해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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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의회, 산불 피해 송이 농가 특별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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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23:52:02
- 수정2023-11-05 00:43:33

삼척시의회가 산불 피해를 본 송이 생산 농가에 대한 특별 지원 대책 마련을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했습니다.
삼척시의회는 오늘(28일) 건의문을 통해, 이달 초 산불로 삼척의 송이 생산 농가 37곳이 생업의 터전을 잃어버렸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1인당 40만 원 정도 생계지원비가 전부라며, 농산물처럼 임산물 피해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삼척시의회는 오늘(28일) 건의문을 통해, 이달 초 산불로 삼척의 송이 생산 농가 37곳이 생업의 터전을 잃어버렸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1인당 40만 원 정도 생계지원비가 전부라며, 농산물처럼 임산물 피해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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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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