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기획단 첫 회의…“정치 신인 발굴 노력”
입력 2022.03.29 (19:50)
수정 2022.03.29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기준과 검증 기준 등을 마련하는 지방선거기획단을 구성하고 오늘(29)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앞서 중앙당 지방선거기획단이 여성과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한 공천비율을 30%까지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처럼, 전북에서도 더 많은 정치 신인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천 기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앞서 중앙당 지방선거기획단이 여성과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한 공천비율을 30%까지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처럼, 전북에서도 더 많은 정치 신인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천 기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기획단 첫 회의…“정치 신인 발굴 노력”
-
- 입력 2022-03-29 19:50:55
- 수정2022-03-29 19:54:18
민주당 전북도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기준과 검증 기준 등을 마련하는 지방선거기획단을 구성하고 오늘(29)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앞서 중앙당 지방선거기획단이 여성과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한 공천비율을 30%까지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처럼, 전북에서도 더 많은 정치 신인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천 기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앞서 중앙당 지방선거기획단이 여성과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한 공천비율을 30%까지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처럼, 전북에서도 더 많은 정치 신인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천 기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