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12월 달 표면에 착륙한 아폴로 17호.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폴로’의 마지막 탐사선이었습니다. 이들은 마지막 탐사에서 역사에 남을 발견을 하고는 샘플을 가져옵니다.
채취 직후부터 진공 상태로 보관돼 지금까지 유지돼 온 샘플 ‘73001’입니다.
그런데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73001을 50년 만에 개봉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나사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샘플”이라고 감격한 이유와 개봉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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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톡] 샘플 ‘73001’을 지켜라…‘달의 비밀’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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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0 08:00:22
1972년 12월 달 표면에 착륙한 아폴로 17호.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폴로’의 마지막 탐사선이었습니다. 이들은 마지막 탐사에서 역사에 남을 발견을 하고는 샘플을 가져옵니다.
채취 직후부터 진공 상태로 보관돼 지금까지 유지돼 온 샘플 ‘73001’입니다.
그런데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73001을 50년 만에 개봉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나사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샘플”이라고 감격한 이유와 개봉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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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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