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채용’ 떨어뜨리기 위해 최저점 의혹〉 반론 보도문
입력 2022.03.30 (19:37)
수정 2022.03.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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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1월 12일 〈국립대 채용 떨어뜨리기 위해 최저점 의혹〉 보도에서 신임교수 공채 시 일부 교수가 심사위원에서 배제되었고, 일부 교수들이 심사를 맡는 관행 탓에 잡음이 반복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 보도와 관련해 부산대학교는 "전임교수 임용규정에 따라 지도교수 등이 제척 사유로 면접심사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며, 심사에서는 제척 사유가 없는 학과의 모든 교수들이 참여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 보도와 관련해 부산대학교는 "전임교수 임용규정에 따라 지도교수 등이 제척 사유로 면접심사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며, 심사에서는 제척 사유가 없는 학과의 모든 교수들이 참여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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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 채용’ 떨어뜨리기 위해 최저점 의혹〉 반론 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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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0 19:37:28
- 수정2022-03-30 19:45:46
본 방송은 지난 1월 12일 〈국립대 채용 떨어뜨리기 위해 최저점 의혹〉 보도에서 신임교수 공채 시 일부 교수가 심사위원에서 배제되었고, 일부 교수들이 심사를 맡는 관행 탓에 잡음이 반복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 보도와 관련해 부산대학교는 "전임교수 임용규정에 따라 지도교수 등이 제척 사유로 면접심사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며, 심사에서는 제척 사유가 없는 학과의 모든 교수들이 참여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 보도와 관련해 부산대학교는 "전임교수 임용규정에 따라 지도교수 등이 제척 사유로 면접심사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며, 심사에서는 제척 사유가 없는 학과의 모든 교수들이 참여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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