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소상공인 대상 경영 컨설팅·환경개선사업
입력 2022.03.31 (07:49)
수정 2022.03.3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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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영 컨설팅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상은 남구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내부 인테리어와 옥외 간판 등 시스템 개선 비용 최대 250만 원과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남구는 100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다음 달 8일까지 울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신청서를 받습니다.
대상은 남구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내부 인테리어와 옥외 간판 등 시스템 개선 비용 최대 250만 원과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남구는 100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다음 달 8일까지 울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신청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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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07:49:14
- 수정2022-03-31 08:08:07
울산 남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영 컨설팅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상은 남구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내부 인테리어와 옥외 간판 등 시스템 개선 비용 최대 250만 원과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남구는 100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다음 달 8일까지 울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신청서를 받습니다.
대상은 남구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내부 인테리어와 옥외 간판 등 시스템 개선 비용 최대 250만 원과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남구는 100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다음 달 8일까지 울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신청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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