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취약계층 학생에게 긴급 식품꾸러미 제공
입력 2022.03.31 (07:49)
수정 2022.03.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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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긴급 식품꾸러미를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를 확대 지원합니다.
긴급 식품꾸러미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점심 식사로 간편식과 과일을 포함해 1인당 7만 원 상당으로 구성해 제공합니다.
또 취약계층 학생이 많은 중점학교 30개교의 지원사업비를 3%에서 15%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긴급 식품꾸러미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점심 식사로 간편식과 과일을 포함해 1인당 7만 원 상당으로 구성해 제공합니다.
또 취약계층 학생이 많은 중점학교 30개교의 지원사업비를 3%에서 15%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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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취약계층 학생에게 긴급 식품꾸러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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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07:49:18
- 수정2022-03-31 08:14:58
울산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긴급 식품꾸러미를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를 확대 지원합니다.
긴급 식품꾸러미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점심 식사로 간편식과 과일을 포함해 1인당 7만 원 상당으로 구성해 제공합니다.
또 취약계층 학생이 많은 중점학교 30개교의 지원사업비를 3%에서 15%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긴급 식품꾸러미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점심 식사로 간편식과 과일을 포함해 1인당 7만 원 상당으로 구성해 제공합니다.
또 취약계층 학생이 많은 중점학교 30개교의 지원사업비를 3%에서 15%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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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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