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코로나19 출입 명부 즉시 파기 당부”
입력 2022.03.31 (07:55)
수정 2022.03.3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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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수기로 작성된 코로나19 출입 명부를 즉시 폐기해 달라고, 다중이용시설 운영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출입 명부는 올해 2월 19일 출입명부 의무화 조치 중단과 함께, 즉시 파기했어야 했는데, 자체 점검 결과, 일부 업소에서 아직도 이를 갖고 있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간편 전화 체크인과 자체개발 앱 등도 써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입 명부는 올해 2월 19일 출입명부 의무화 조치 중단과 함께, 즉시 파기했어야 했는데, 자체 점검 결과, 일부 업소에서 아직도 이를 갖고 있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간편 전화 체크인과 자체개발 앱 등도 써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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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코로나19 출입 명부 즉시 파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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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07:54:59
- 수정2022-03-31 08:23:01
춘천시는 수기로 작성된 코로나19 출입 명부를 즉시 폐기해 달라고, 다중이용시설 운영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출입 명부는 올해 2월 19일 출입명부 의무화 조치 중단과 함께, 즉시 파기했어야 했는데, 자체 점검 결과, 일부 업소에서 아직도 이를 갖고 있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간편 전화 체크인과 자체개발 앱 등도 써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입 명부는 올해 2월 19일 출입명부 의무화 조치 중단과 함께, 즉시 파기했어야 했는데, 자체 점검 결과, 일부 업소에서 아직도 이를 갖고 있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간편 전화 체크인과 자체개발 앱 등도 써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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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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