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직자 등 326명 ‘평균 재산’ 8억여 원

입력 2022.03.31 (07:57) 수정 2022.03.3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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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재산 공개 대상인 고위공직자와 시·도의원 등 326명의 평균 재산은 8억 9천여만 원으로 이들 가운데 70%가 재산이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고정이 거제시의원이 가장 많은 117억 원을 신고했고, 이종호 도의원은 39억 원이 증가한 100억 원을,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79억 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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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공직자 등 326명 ‘평균 재산’ 8억여 원
    • 입력 2022-03-31 07:57:45
    • 수정2022-03-31 08:47:18
    뉴스광장(창원)
경남에서 재산 공개 대상인 고위공직자와 시·도의원 등 326명의 평균 재산은 8억 9천여만 원으로 이들 가운데 70%가 재산이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고정이 거제시의원이 가장 많은 117억 원을 신고했고, 이종호 도의원은 39억 원이 증가한 100억 원을,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79억 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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