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 5개 추가 조성

입력 2022.03.31 (08:02) 수정 2022.03.31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올해 말까지 대리운전이나 배달 서비스, 방문판매업을 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를 창원과 진주, 김해, 양산에 만듭니다.

경상남도는 현재 운영 중인 거점쉼터 2곳 말고도 간이 쉼터 5개를 추가로 만들어 24시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 5개 추가 조성
    • 입력 2022-03-31 08:02:12
    • 수정2022-03-31 08:46:03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올해 말까지 대리운전이나 배달 서비스, 방문판매업을 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를 창원과 진주, 김해, 양산에 만듭니다.

경상남도는 현재 운영 중인 거점쉼터 2곳 말고도 간이 쉼터 5개를 추가로 만들어 24시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