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도지사·교육감 재산 늘어
입력 2022.03.31 (08:26)
수정 2022.03.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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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의 재산은 14억 5백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9천 8백 만 원이 늘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보다 3억 천만 원 증가한 18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7천 9백만 원 늘어난 10억 3천 백만 원을 신고했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재산 신고액은 2억 6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만 원 늘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의 재산은 14억 5백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9천 8백 만 원이 늘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보다 3억 천만 원 증가한 18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7천 9백만 원 늘어난 10억 3천 백만 원을 신고했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재산 신고액은 2억 6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만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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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시도지사·교육감 재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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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08:26:07
- 수정2022-03-31 09:05:20
올해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의 재산은 14억 5백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9천 8백 만 원이 늘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보다 3억 천만 원 증가한 18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7천 9백만 원 늘어난 10억 3천 백만 원을 신고했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재산 신고액은 2억 6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만 원 늘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의 재산은 14억 5백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9천 8백 만 원이 늘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보다 3억 천만 원 증가한 18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7천 9백만 원 늘어난 10억 3천 백만 원을 신고했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재산 신고액은 2억 6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만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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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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