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 나눔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22.03.31 (09:58)
수정 2022.03.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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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은 시청 햇빛광장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은 40억원 한도로 업체당 최대 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 추천서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은 40억원 한도로 업체당 최대 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 추천서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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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 나눔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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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09:58:09
- 수정2022-03-31 10:16:53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은 시청 햇빛광장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은 40억원 한도로 업체당 최대 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 추천서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은 40억원 한도로 업체당 최대 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 추천서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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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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