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2.03.31 (12:01) 수정 2022.03.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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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대우조선 대표 임명, 임기 말 알박기 인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대우조선해양 대표 임명을 두고 알박기 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임기 말 인사 문제를 놓고 다시 갈등이 불거지는 모습입니다.

靑 “특활비·김정숙 여사 옷값 무분별 의혹 제기 유감”

청와대가 최근 제기되는 특수활동비와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등에 대해 무분별한 의혹 제기라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 32만여 명…위중증 이틀 연속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만여 명으로 어제보다 10만 명가량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315명으로 이틀 연속 최다를 기록했고 사망자는 3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유류세 추가 인하 4월 초 결정…전기·가스요금 인상

정부가 현재 20%인 유류세 인하 폭 추가 확대 여부를 다음 달 5일 결정합니다. 전기와 가스요금은 내일부터 올라 가구당 한 달에 3천 원씩 더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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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대우조선 대표 임명, 임기 말 알박기 인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대우조선해양 대표 임명을 두고 알박기 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임기 말 인사 문제를 놓고 다시 갈등이 불거지는 모습입니다.

靑 “특활비·김정숙 여사 옷값 무분별 의혹 제기 유감”

청와대가 최근 제기되는 특수활동비와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등에 대해 무분별한 의혹 제기라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 32만여 명…위중증 이틀 연속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만여 명으로 어제보다 10만 명가량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315명으로 이틀 연속 최다를 기록했고 사망자는 3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유류세 추가 인하 4월 초 결정…전기·가스요금 인상

정부가 현재 20%인 유류세 인하 폭 추가 확대 여부를 다음 달 5일 결정합니다. 전기와 가스요금은 내일부터 올라 가구당 한 달에 3천 원씩 더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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