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지역방송 활성화·지역 공론장 역할 수행할 것”
입력 2022.03.31 (20:32)
수정 2022.05.02 (2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 확대로 초래된 지상파 공영방송의 위기를 지역방송 활성화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강 KBS 지역정책실장은 오늘(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제3회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KBS 지역방송국이 공론장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시군 단위의 소규모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자들이 취재 제작한 '시군 소식'들이 KBS의 지역 총국 뉴스에 소개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강 KBS 지역정책실장은 오늘(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제3회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KBS 지역방송국이 공론장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시군 단위의 소규모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자들이 취재 제작한 '시군 소식'들이 KBS의 지역 총국 뉴스에 소개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지역방송 활성화·지역 공론장 역할 수행할 것”
-
- 입력 2022-03-31 20:32:07
- 수정2022-05-02 21:39:35
KBS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 확대로 초래된 지상파 공영방송의 위기를 지역방송 활성화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강 KBS 지역정책실장은 오늘(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제3회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KBS 지역방송국이 공론장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시군 단위의 소규모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자들이 취재 제작한 '시군 소식'들이 KBS의 지역 총국 뉴스에 소개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강 KBS 지역정책실장은 오늘(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제3회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KBS 지역방송국이 공론장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시군 단위의 소규모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자들이 취재 제작한 '시군 소식'들이 KBS의 지역 총국 뉴스에 소개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최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