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취임 1년 시민 초청 토크 콘서트’ 개최
입력 2022.03.31 (22:02)
수정 2022.03.3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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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1년을 맞아 오늘,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시민 초청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미래 부산에 대한 바람 등을 박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1년간 부산 시정을 이끌면서 진단한 부산 현실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시민의 목소리를 부산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미래 부산에 대한 바람 등을 박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1년간 부산 시정을 이끌면서 진단한 부산 현실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시민의 목소리를 부산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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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시장, ‘취임 1년 시민 초청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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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22:02:58
- 수정2022-03-31 22:24:20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1년을 맞아 오늘,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시민 초청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미래 부산에 대한 바람 등을 박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1년간 부산 시정을 이끌면서 진단한 부산 현실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시민의 목소리를 부산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미래 부산에 대한 바람 등을 박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1년간 부산 시정을 이끌면서 진단한 부산 현실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시민의 목소리를 부산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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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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