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직자 평균 재산 약 9억 2천만 원…1억 5천만 원↑
입력 2022.03.31 (23:36)
수정 2022.03.3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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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요 공직자가 신고한 재산 평균은 9억 천 883만원으로 지난해 신고 때보다 1억 5천 262만원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에서는 공개대상자 85명 중 국민의힘 안수일 시의원이 52억 7천 382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종전 신고액보다 2억 7천 328만원이 증가한 26억 7천 598만원으로 5번째로 많았습니다.
한편 공개대상자 85명 중 80%인 68명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에서는 공개대상자 85명 중 국민의힘 안수일 시의원이 52억 7천 382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종전 신고액보다 2억 7천 328만원이 증가한 26억 7천 598만원으로 5번째로 많았습니다.
한편 공개대상자 85명 중 80%인 68명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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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공직자 평균 재산 약 9억 2천만 원…1억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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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23:36:03
- 수정2022-03-31 23:43:05
울산의 주요 공직자가 신고한 재산 평균은 9억 천 883만원으로 지난해 신고 때보다 1억 5천 262만원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에서는 공개대상자 85명 중 국민의힘 안수일 시의원이 52억 7천 382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종전 신고액보다 2억 7천 328만원이 증가한 26억 7천 598만원으로 5번째로 많았습니다.
한편 공개대상자 85명 중 80%인 68명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에서는 공개대상자 85명 중 국민의힘 안수일 시의원이 52억 7천 382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종전 신고액보다 2억 7천 328만원이 증가한 26억 7천 598만원으로 5번째로 많았습니다.
한편 공개대상자 85명 중 80%인 68명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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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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