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 ‘초대형’으로 전환
입력 2022.03.31 (23:52)
수정 2022.04.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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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대형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초대형 헬기를 도입합니다.
산림청은 오늘(3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경북·강원 대형산불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산불 진화 주력 헬기를 중장기적으로 대형에서 초대형으로 전환하고 지방자치단체 임차 헬기도 내년부터 중대형급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원 동해안에 대형급 헬기 13대를 전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3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경북·강원 대형산불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산불 진화 주력 헬기를 중장기적으로 대형에서 초대형으로 전환하고 지방자치단체 임차 헬기도 내년부터 중대형급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원 동해안에 대형급 헬기 13대를 전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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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 ‘초대형’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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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23:52:11
- 수정2022-04-01 00:03:29
산림청이 대형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초대형 헬기를 도입합니다.
산림청은 오늘(3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경북·강원 대형산불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산불 진화 주력 헬기를 중장기적으로 대형에서 초대형으로 전환하고 지방자치단체 임차 헬기도 내년부터 중대형급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원 동해안에 대형급 헬기 13대를 전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3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경북·강원 대형산불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산불 진화 주력 헬기를 중장기적으로 대형에서 초대형으로 전환하고 지방자치단체 임차 헬기도 내년부터 중대형급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원 동해안에 대형급 헬기 13대를 전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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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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